이 회장은 전날 아프리카 출장에서 돌아오자마자 바로 사퇴 의사를 밝혔다. 지난 달 22일 검찰의 압수수색이 시작된지 이주일도 채 안됐다.
KT관계자는 "검찰이 참여연대가 고발한 부동산 배임건 외에도 다른 비리 부분까지 수사를 확대하면서 사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이라고 말했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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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장은 전날 아프리카 출장에서 돌아오자마자 바로 사퇴 의사를 밝혔다. 지난 달 22일 검찰의 압수수색이 시작된지 이주일도 채 안됐다.
KT관계자는 "검찰이 참여연대가 고발한 부동산 배임건 외에도 다른 비리 부분까지 수사를 확대하면서 사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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