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나이스신용평가는 1일 STX의 장기신용등급을 'B-'에서 'CCC'로 강등했다고 밝혔다.
나이스신용평가는 "STX의 자체사업 수익창출력 대비 과다한 차입금 보유와 주력 자회사인 STX조선해양의 지분 감자에 따른 자산가치 손상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은별기자
입력2013.11.01 08:06
수정2013.11.01 08:19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나이스신용평가는 1일 STX의 장기신용등급을 'B-'에서 'CCC'로 강등했다고 밝혔다.
나이스신용평가는 "STX의 자체사업 수익창출력 대비 과다한 차입금 보유와 주력 자회사인 STX조선해양의 지분 감자에 따른 자산가치 손상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