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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30일 오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성남FC와 강원FC의 경기. 홍명보 감독이 경기장을 찾아 경기를 지켜보는 가운데 김영후와 김동섭이 공을 다투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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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3.10.30 21:04
[성남=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30일 오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성남FC와 강원FC의 경기. 홍명보 감독이 경기장을 찾아 경기를 지켜보는 가운데 김영후와 김동섭이 공을 다투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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