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SK하이닉스 "내년 모바일 D램 비중 40%넘을 것"

시계아이콘00분 1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SK하이닉스는 29일 3분기 콘퍼런스콜에서 "내년 전체 생산에서 모바일 D램이 차지하는 비중이 40%를 넘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SK하이닉스는 "2014년이 되면 모바일 D램의 수요가 PC D램의 수요를 앞설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SK하이닉스는 모바일 D램 생산비중이 2분기 20% 중반, 3분기 30% 초반이었다며 4분기에는 30%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