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엄지원 손예진, 두 스크린 여왕의 친분 인증샷 '훈훈'

시계아이콘00분 2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엄지원 손예진, 두 스크린 여왕의 친분 인증샷 '훈훈'
AD


[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배우 엄지원과 손예진, 두 스크린 여왕의 친분을 엿볼 수 있는 훈훈한 인증 사진이 공개됐다.

엄지원은 지난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공범', 첫 주 스코어 좋아서 기쁘네요. '공범'도 '소원'도 많은 관객들과 만나기를 소망하며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엄지원과 손예진이 서로의 어깨를 기댄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예진의 장난기 가득한 모습과 엄지원의 온화한 표정이 조화를 이루며 둘의 사이를 짐작할 수 있게 했다.


엄지원 손예진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엄지원 손예진, 두 분 다 어쩜 이렇게 예쁜지" "엄지원 손예진 투샷, 완전 눈부셔" "엄지원 손예진, 모두 흥행 여신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지원은 영화 '소원'에서 깊은 상처를 지닌 소원의 엄마 미희 역으로, 손예진은 영화 '공범'에서 유괴사건의 범인으로 아버지를 의심하는 딸 다은 역을 맡아 각각 열연을 펼쳤다.




장영준 기자 star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