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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재원 기자] 오늘 개봉한 영화 ‘공범(감독 국동석)’에서 다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배우 손예진이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했다.
‘공범’은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유괴살인사건 공소시효 15일 전, 범인의 목소리를 듣고 사랑하는 아빠를 떠올리게 되면서 시작된 딸 다은의 잔인한 의심을 그려낸 작품으로 손예진, 김갑수가 주연을 맡았다. 24일 개봉.
송재원 기자 s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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