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배우 한수아가 촬영 중 바다 속에서 몰래 '실례'를 했다고 털어놨다.
한수아는 23일 오후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연애의 기술'(감독 이수성)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촬영 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느냐?"는 질문에 "이건 나만 알고 있는 비밀"이라며 조심스레 말문을 열었다.
한수아는 "우리가 스쿠버 다이빙을 하는 장면 촬영이 있었다. 바다 속에 들어가니 조용하고 물고기도 있어 신기했다"며 "그런데 갑자기 화장실이 가고 싶어졌다. 그런데 바다에서 갈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바다 속에서 실례를 한 기억이 있다. 그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연애의 기술'은 사랑 앞에 우정을 리셋 시킨 두 절친의 킹카 쟁탈전을 그린 섹시 로맨틱 코미디로, 서지석 홍수아 한수아가 주연을 맡았다. 개봉은 오는 30일.
장영준 기자 star1@asiae.co.kr
사진=송재원 기자 sun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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