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랜드로버 코리아는 신형 레인지로버 스포츠 출시에 맞춰 서울특별시요트협회와 함께 2013 랜드로버 한강요트대회를 19일 반포한강공원 일대에서 개최했다.
국내 수상스포츠 저변확대를 위해 열린 이번 대회를 맞아 회사는 세계 4대 요트대회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익스트림 세일링 시리즈에서 활약하는 40피트 쌍동선인 랜드로버 익스트림 40을 처음 국내에 들여와 공개했다. 이 요트는 지난 5월 랜드로버가 대회와 글로벌 파트너십 계약을 맺으면서 디자인 디렉터 겸 CCO인 제리 맥거번이 외관 디자인을 맡아 관심을 받은 모델이다.
랜드로버 코리아는 유소년 요트선수 육성 및 국내 체육 발전을 위해 기금 2억원을 서울시요트협회에 전달했으며 국내 유일의 사회복지시설 요트팀인 통영육아원의 선수와 교사진을 초청해 장학금 400만원을 전달했다. 데이비드 맥킨타이어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대표는 "저변 확대를 위해 유소년 선수에 대한 후원을 시작으로 한국 요트 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