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경남기업은 김호영·장해남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장해남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김 대표는 사임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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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3.10.17 16:21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경남기업은 김호영·장해남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장해남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김 대표는 사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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