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드레스를 대물려 입고 결혼한 신부'가 있어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일간지 텔레그래프는 지난 16일(현지시간) 한 신부가 그녀의 할머니와 어머니가 입었던 웨딩드레스를 물려 입고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드레스를 대물려 입고 결혼한 루시 포포빅(31)은 그녀의 할머니인 멜 칼더(87)가 1950년 당시 결혼 할 때 입었던 웨딩드레스를 입고 결혼했다. 루시의 어머니인 페니 다폰(59) 역시 1974년 결혼 할 때 같은 드레스를 입어 화제가 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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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의 결혼식은 그녀의 조부모 결혼기념일에 맞춰 진행됐으며 마침 물려 입은 드레스가 루시의 몸에 딱 맞아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드레스를 대물려 입고 결혼한 신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치수가 딱 맞는 게 정말 신기하다", "정말 특별한 결혼이다", "우리 엄마 드레스는 어디로 갔을까" 등의 재미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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