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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혁 세부, "벽에 금이 갔다"…여행 중 지진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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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혁 세부, "벽에 금이 갔다"…여행 중 지진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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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가수 장우혁이 세부 여행 중 겪은 지진 소식을 비롯해 근황을 전했다.

장우혁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리핀 세부는 현재 지진으로 피해를 입었다. 내가 머무는 호텔 벽 일부도 금이 갔다"며 "하지만 다행히도 큰 피해는 없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호텔 벽 곳곳에 금이 간 모습을 담고 있어 지진 당시의 심각했던 상황을 짐작할 수 있다.


또 장우혁은 "세부 정말 좋다. 날씨도 좋고 음식도 맛있다"는 글과 함께 야외에서 여유 있게 일광욕을 즐기는 모습을 담은 사진도 함께 올리며, 지진 피해 때문에 걱정하는 팬들을 안심시켰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우혁 세부, 잘 지내는 것 같아서 다행이다" "장우혁 세부, 다치진 않았을지 걱정했다" "장우혁 세부, 즐거운 여행 되세요" 같은 반응을 보였다.




최준용 기자 cj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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