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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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의 수도 양곤에 한국어학당이 들어섰다. KB국민은행과 비정부기구(NGO) BBB코리아·로뎀센터 관계자들이 16일 오후 문을 연 KB한국어학당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양곤의 KB한국어학당은 이 지역 최대 한국 문화 교육기관이다. KB한국어학당 관계자는 "미얀마 젊은이들에게 한국 문화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연미 기자 ch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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