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근황,'아기 엄마 같지 않은 미모 발산'

[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한채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한채영은 12일 자신의 웨이보에 "오랫동안 화보를 못 찍었어요. 현장에 오니 귀여운 강아지가 있네요. 같이 사진 찍기"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채영은 강아지를 안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그는 긴 웨이브 머리를 한 채 짙은 메이크업을 하고 있지만 미모는 여전하다.

또한 한채영은 지난 8월 아들을 출산한 엄마라는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여신 미모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채영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한채영 미모", "한채영 여전히 예쁘네", "한채영 섹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채영은 드라마 '예쁜 남자'로 브라운관 복귀를 검토 중이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