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이 방송에서 한국인 보다 더 한국인 같은 모습을 공개한다.
샘해밍턴은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 녹화에 참여해 유창한 한국어 실력으로 성시경을 놀라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어떤 여학생이 남자 선배와 한 침대에서 잠만 잤다는 사연이 등장하자, 샘 해밍턴은 "오빠 그냥 옆에서 손만 잡고 잘게"라는 한국 오빠의 대표 코멘트를 말했다.
이에 성시경은 "'오빠 손만 잡고 잘게' 라는 말을 쓰는 외국인이 어디 있느냐"면서 "혹시 성형한 한국인 아니냐"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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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샘 해밍턴은 한 술 더 떠 지난 2001년 개봉한 영화 '엽기적인 그녀'의 전지현에 대한 로망, 어린 시절 문방구 앞 뽑기 장난감에 대한 이야기까지 꺼내 '한국 출생설' 의심을 더욱이 받았다.
샘 해밍턴의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모습이 담긴 '마녀사냥'은 오는 11일 밤 11시 방송된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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