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CJ오쇼핑은 11일 오전 11시30분부터 다목적 유아 침대인 '알집매트 범퍼품' 특집방송을 진행한다. 알집매트 범퍼품이 2010년 2월 첫 론칭 이후 매출 500억원을 돌파한 것을 기념해 다양한 사은품을 마련했다.
알집매트 범퍼품은 놀이매트, 침대, 유아용 소파 등으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접고 펴는 것이 자유로우며 공간에 따라 형태를 변형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특히 화학식 접착 방식이 아닌 열 접착 방식을 사용해 내지를 제작했고, 중금속 및 유해물질이 함유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0세부터 7세까지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색상은 하늘색과 분홍색 두 가지가 준비됐다. 더불어 범퍼 가드와 양면 2단 매트, 4단 칼라 폴더로 구성됐다. 가격은 39만9000원.
해당 제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는 7만5000원 상당의 알집매트 정품 프리미엄 담요를 제공하며, CJ몰에 포토 상품평을 남긴 고객 중 400명을 선정해 놀이용 볼풀공 200개를 증정한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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