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박준영 전남도지사(오른쪽)가 5일 오후 영암 F1 국제자동차경주장을 방문한 요르그 알 레딩(Jorg Al. Reding) 주한 스위스 대사와 인사를 하고 있다. 올해 4회를 맞은 F1 코리아 그랑프리는 4일부터 6일까지 영암 인터내셔날 서킷에서 열린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노해섭
입력2013.10.05 17:36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