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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박준영 전남도지사가 1일 오후 순천실내체육관에서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인천에서 열리는 ‘제94회 전국체육대회’를 대비해 훈련하고 있는 배구, 정구, 럭비, 검도, 양궁, 볼링, 소프트볼 등 11개 종목 18개팀 전라남도 대표 선수들을 격려 한 뒤 선수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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