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陳장관 '양심' 도대체 무엇…기초연금 그렇게 문제인가

시계아이콘02분 1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陳장관 '양심' 도대체 무엇…기초연금 그렇게 문제인가
AD


朴대통령 vs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 어떤 지점에서 충돌했나
靑 "국민연금 연계해야 유리" 福 "국민연금 흔들릴 우려 커"
노후대책 없는 현재 노인·지속가능성 측면에선 靑 방식 유리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이 "내가 반대하는 제도로 국민을 설득할 수 없다"며 사퇴 의사를 밝힌 '기초연금 제도'의 문제점은 이제 막 안정화 단계에 접어든 국민연금 제도의 근간이 흔들릴 수 있다는 점이다.


국민연금을 통해 노후 생계를 어느 정도 준비한 사람은 일종의 '최저생계 지원' 개념인 기초연금을 조금 덜 받아도 된다는 게 청와대가 마련한 '국민연금 연계안'이다.

이렇게 되면 국민연금 가입을 지속하거나 새로 가입할 동기가 줄어들어 제도에 대한 불신이 커질 수 있다. 진 장관이 말하는 '양심'이란 것은 바로 이 측면을 일컫는 것으로 보인다.


陳장관 '양심' 도대체 무엇…기초연금 그렇게 문제인가


◆陳, 국민 설득 쉬운 '소득 연계안' 선호한 듯


진 장관은 기초연금을 국민연금과 엮지 말고 단순히 '소득'에 따라 돈을 차등 지급하면 된다는 입장이다. 어차피 대선 공약을 지키지 못할 것이라면 '소득 많은 노인은 적게, 적은 노인은 많게'가 후퇴하는 공약의 대안으로서 국민을 설득하기 수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는 크게 세 가지 측면에서 청와대와 박근혜 대통령의 반대를 샀다. 기초연금을 65세 이상 노인 100%에서 70%로 낮췄음에도 불구하고, 향후 노인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기초연금 재원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는 점이다.


반면 국민연금 장기가입자에게 돈을 적게 줄 경우(국민연금 연계안) 노인의 국민연금 가입률이 낮은 현재는 소득 연계안보다 돈이 더 들지만, 가입률이 상당히 높은 젊은 층이 노인이 되면서 전체 노인 중 연금 가입자 비율이 크게 올라가면 장기적으로는 재원 증가율을 낮춰갈 수 있다. 제도의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청와대 방식이 유리한 것이다.


◆소득파악의 부정확성이 불공평 유발


청와대가 우려한 두 번째 이유는 '소득파악'이 정확하지 않다는 현실 인식이다. 노인의 소득이란 대부분 부동산 등 재산에 따라 결정되는데, 예컨대 재산이 많으면서 명의를 자식에게 돌려놓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기초연금을 많이 받는 노인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반면 낮은 임금활동을 하는 노인들은 소득이 공개돼 기초연금을 받지 못하는 불합리가 발생할 수 있다. 노인들의 근로의욕을 떨어뜨리게 되는 것이다.


근로ㆍ재산소득의 총합에 따라 돈을 징수하는 대표적 준조세인 건강보험료의 경우도, 특히 자영업자나 재산은닉자들의 부실한 소득파악률이 항상 형평성 문제를 일으켜 왔다. 진 장관은 이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취한 적은 없지만 어쨌든 국민 정서상 일견 합리적으로 보이는 소득 연계안이 제도 도입 단계에 저항성이 적어 이를 선호했던 것으로 보인다.


세 번째 충돌지점은 두 번째의 연장선에서, 현재 노인에게 무엇이 더 유리한가 하는 점이다. 박 대통령이 기초연금 20만원을 대선공약으로 내세운 핵심 이유는 ‘자식 뒷바라지, 나라 산업화에 기여하느라' 노후 대책을 마련하지 못한 지금의 빈곤 노인을 돕겠다는 의지의 발로다.


비록 대상 노인이 100%에서 70%로 축소되긴 했으나 70%의 대부분이 20만원을 온전히 받을 수 있다는 점은 현재 노인들에게 여전히 매력적인 정책이다. 반면 소득 연계로 할 경우 현재 노인 중 소득파악이 잘되지 않는 지점에서 형평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박 대통령의 목표 달성에 불리한 측면이 있다.


◆스웨덴 '시행착오' 뛰어넘는 파격의 어색함도 혼란 유발


여러 측면에서 진 장관이 국민연금 연계방안을 받아들이지 못할 이유가 없지만, 굳이 '항명' 소리를 들어가며 반대에 나선 건 당장 있을 국민연금 가입자의 불만과 그로 인해 연금제도가 흔들릴까 우려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국민연금이 대혼란 사태를 맞으면 복지부 장관으로서 최대 불명예를 안고 강제 퇴진에 몰릴 수도 있다.


한편 청와대가 국민연금 연계방안을 고집한 데는 장기적이며 포괄적 고민도 들어있다. 이미 국가예산의 최대 항목으로 떠오른 복지재원의 증가속도를 완화하려면, 기초연금 지급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감소시켜야 할 동기가 생긴다. 즉 더 많은 사람이 국민연금에 오래 가입하도록 유도해야 기초연금 지급액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오히려 국민연금 제도 정착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또 정부가 모델로 삼고 있는 '스웨덴 연금제도'가 주는 시사점도 참고했다. 과거 스웨덴은 박 대통령의 대선공약처럼 모든 노인에게 일정 연금을 지급하고, 그 위에 개인 노후대책이 얹히는 보편적 보장 방식을 택했다.


그러나 재정적 부담을 이기지 못해 이를 크게 개편했고 지금은 노인 절반가량만 우리의 '기초연금'과 같은 돈을 받고 있다. 그러나 '보편적 기초연금'을 대선공약으로만 경험한 상태에서 중간 단계를 훌쩍 뛰어넘어 스웨덴의 개혁안을 도입하려 하니 '어차피 갈 방향'임에도 대중적인 '불편함'을 유발할 수밖에 없는 측면이 강하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0914:18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수분양자에게 일정 가격으로 되팔 권리를 보장하는 '주택환매 보증제(가칭)'를 처음 도입한다. 준공 후 미분양 1가구1주택 특례 가액기준을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하고, 인구감소지역 세제 특례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지원도 연장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3기 신도시 1만8000가구를 포함해 올해 5만가구 착공에 나선다.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 26.01.0914:05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입법을 통해 발행·유통·거래 전반을 포괄하는 규제 틀을 마련한다. 또한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9일 오후 '2026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정부가 국내 장기 주식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대폭 확대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다. 투자 시 납입부터 배당까지 '더블 혜택'을 주는 국민성장펀드·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펀드도 출시한다. 국내외 산업과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국형 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하기로 했다.9일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60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생산적 금융을 강조해온 이재명 정부가 국장 장기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투자계좌(ISA)'를 신설한다. 일정소득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형 ISA'는 물론, 비과세 200만원이 적용되는 기존 ISA 대비 세제혜택을 대폭 확대한 '국민성장ISA'도 선보일 예정이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9일 오후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생산적 금융 기치 하에 첨단

  • 26.01.0914:00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방해 원화 국제화에 나선다.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규제를 정비함으로써 한국 증시의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9일 오후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공개하면서 이러한 내용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이슈
CES 2026
  • 26.01.0910:23
    '가성비' 따진 韓 기업들…전시보다 '비즈니스 미팅' 중심으로
    '가성비' 따진 韓 기업들…전시보다 '비즈니스 미팅' 중심으로

    "지난 CES보다는 눈에 띄게 사람이 줄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을 둘러싼 현장 분위기가 예년과는 사뭇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해와 올해 연이어 CES를 방문한 한 업계 관계자는 "첫날엔 사람들로 꽉 찼지만 둘째 날부터는 사람이 예전만큼 많진 않았다"며 "과거에는 복도를 지나다니기조차 어려울 정도였는데, 이번에는 비교적 수월했다"고 전했다. 9일 CES 2026 주최측

  • 26.01.0910:18
    "마사지 슈트, 생각 읽는 기계" 눈길 끈 이색 전시…헬스케어에서도 'AI 붐'
    "마사지 슈트, 생각 읽는 기계" 눈길 끈 이색 전시…헬스케어에서도 'AI 붐'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이 건강 관리와 웰니스 영역까지 외연을 넓히면서 헬스케어 기업들의 기술 경쟁이 한층 본격화됐다. 올해 CES에는 국내외 헬스케어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로보틱스 접목 제품, 홈케어 솔루션 등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기술 경합에 나섰다. 단순한 마사지나 헬스 기기를 넘어 사용자의 상태를 분석하고 스스로 동작을 조정하는 '지능형 헬스케어'가 핵심 키

  • 26.01.0909:51
    "전기차 배터리 원격 진단"…현대차 출신이 만든 CES 혁신 기업[CES 2026]
    "전기차 배터리 원격 진단"…현대차 출신이 만든 CES 혁신 기업[CES 2026]

    전기차 배터리를 차량에서 분리하지 않고도 실시간 안전 진단과 수명 예측이 가능한 인공지능(AI) 플랫폼이 등장했다. 퀀텀하이텍은 실주행 전기차 데이터를 기반으로 배터리 화재 전조 증상과 이상 징후를 사전에 예측하는 전주기 관리 솔루션을 개발해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안현주 퀀텀하이텍 대표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유레카파크 내 한국관에서

  • 26.01.0909:23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베스트 로봇' 선정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베스트 로봇' 선정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로보틱스 기업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가 8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서 글로벌 IT 전문 매체 시넷(CNET)이 선정하는 '베스트 오브 CES 2026' 중 '베스트 로봇' 상을 수상했다. 시넷은 '베스트 오브 CES'를 선정하는 CES 공식 파트너로 시넷을 비롯해 PC맥·매셔블·지디넷(ZDNET)·라이프해커 등으로 구성된 글로벌 기술 미디어 그룹이다. 시넷은

  • 26.01.0908:48
    월 29달러 구독 AI식물가전…LG에 도전장 낸 美 스타트업[CES 2026]
    월 29달러 구독 AI식물가전…LG에 도전장 낸 美 스타트업[CES 2026]

    "단순히 상자 안에서 채소를 기를 뿐 아니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사용자의 취향과 건강을 분석해서 채소를 재배하는 제품은 세계 최초입니다."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서 만난 미국 푸드테크 스타트업 '루야 AI(Luya AI)' 창업자 프랜시스코 왕(Francisco Wang) 대표는 식물가전 'AI 채소 재배 백스'를 가리키며 이같이 말했다. 왕 대표는 7일(현지시간) 아시아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선언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선언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섭 : 얼마 전에 CES 다녀오셨잖아요? 또 출국하신다고 들었는데 이번엔 어딥니까? 이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 25.12.3118:01
    양기대 "경기도 대중교통 무료화하겠다"
    양기대 "경기도 대중교통 무료화하겠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양기대 전 국회의원(12월 31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올해의 마지막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지난 12월 18일 경기도지사 민주당 경선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한 분이죠. 재선 광명시장을 지내고 국회의원을 지낸 양기대 전 의원님 어서 오세요. 오늘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양기대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