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사랑해서 남주나', 사랑할 수밖에 없는 관전포인트 '셋'

시계아이콘02분 2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사랑해서 남주나', 사랑할 수밖에 없는 관전포인트 '셋'
AD


[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올 가을, 이 시대의 각양각색 로맨스를 고스란히 보여주며 가족의 의미를 되새길 따뜻한 가족드라마가 찾아온다.

인생의 황혼기에서 새로운 로맨스를 꿈꾸는 이들과 좌충우돌 부딪히며 성장해 나가는 청춘들의 사랑과 가족 이야기를 담는 MBC 새 주말연속극 '사랑해서 남주나'(극본 최현경, 연출 김남원 최병길, 제작 아이윌미디어)가 오는 2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주말 안방극장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금 나와라 뚝딱'의 명성을 이어갈 '사랑해서 남주나'는 무뚝뚝하고 평범한 우리네 아버지들의 서툰 부성애와 자식들의 이야기, 황혼의 로맨스와 감정에 서툰 젊은 청춘들의 얽히고설킨 이야기를 현실감 높은 스토리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안방극장에 따뜻하고 가슴벅찬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연기의 신' 박근형과 차화연이 펼치는 황혼 로맨스부터 홍수현-이상엽을 필두로 한 신세대 배우들의 연기열정으로 그득하게 담길 '사랑해서 남주나'는 자극적이지 않는 무공해 '가족드라마'의 전형을 보여주며 안방극장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리 시대의 알콩 달콩 삶을 볶아내는 순간들을 담는 '사랑해서 남주나'의 사랑할 수밖에 없는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짚어봤다.


◆ 풋사랑부터 황혼로맨스까지


'사랑해서 남주나'는 우리 시대의 모든 사랑얘기가 담긴다.


아내를 잃은 뒤 무기력하게 인생을 살아가던 아버지 정현수(박근형 분)에게 불현듯 찾아온 사랑 순애(차화연 분)가 씨앗이 되어 이들 가족의 진정한 사랑 찾기와 가족애가 펼쳐질 예정.


또한 각각 아버지와 어머니의 '황혼 로맨스'로 재회하게 되는 헤어진 연인 재민(이상엽 분)과 미주(홍수현 분)는 혼란을 겪으면서도 설익었던 '풋사랑'의 어리석음을 되돌아보고 한층 성장하는 모습을 통해 결혼의 의미와 신세대의 사랑방식을 되새기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황혼 로맨스'의 새 지평을 열 박근형-차화연 커플부터 풋사랑커플 이상엽-홍수현, 사랑에 쿨한 커플 한고은-조연우 커플, 각기 다른 사랑 표현으로 위기에 봉착하는 유호정-김승수 커플까지 각 세대별 각양각색 로맨스가 보는 재미를 쏠쏠하게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커플들은 각각 이혼 위기에 봉착한 부부, 아버지에게 받은 상처가 트라우마로 남아 사랑을 믿지 않고 방황하는 딸의 사랑찾기, 재혼 가족의 이야기 등 각양각색의 가족과 사랑 얘기를 펼쳐내면서 풍성하고 현실감 높은 가족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사랑해서 남주나'가 특별한 이유는 그동안 외면 받아온 '황혼 로맨스'가 비중 있게 담기기 때문. 사랑이 젊은이들만의 전유물이라 착각하는 이들에게 '황혼 재혼'이라는 화두를 던지며 '사랑은 누구에게나 똑같다'는 진리, 그리고 새로운 가족이 탄생되는 과정을 통해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 '연기력 탄탄' 신구 배우들의 연기 열전


'사랑해서 남주나'의 가장 큰 장점은 믿고 볼 수 있는 탄탄한 연기력을 가진 배우들이 가득 모였다는 점이다.


이름만 들어도 훈훈한 박근형, 차화연, 유호정, 김승수, 한고은, 강석우, 유지인, 조연우, 최수린을 비롯해 홍수현, 이상엽, 서지석, 신다은, 남보라 등 구멍 없는 연기를 펼칠 배우들이 대거 포진했다.


특히 매력적이고 품격 있는 '꽃할배' 박근형과 세월의 흔적을 거스른 매력적인 배우 차화연의 황혼 로맨스를 펼치는 것이 포인트. 두 사람은 최근 사회적 화두인 '황혼 재혼'을 이 시대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로 재탄생 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제작발표회를 통해 박근형은 "중년들도 젊은이들 못지않은 뜨거운 사랑을 할 수 있다"고 남다른 자신감을 보여 기대감을 갖게 만든다.


또한 박근형-차화연을 비롯해 믿고 보는 강석우, 유지인 등의 중견배우들이 무게 중심을 잡고 연기력이 출중한 기대주 신예 배우들도 가득하다.


첫 남자 주인공을 꿰차 그 어느 때 보다 연기열정을 불사르고 있는 이상엽을 비롯해, 두 남자의 사랑을 받을 홍수현의 열정 가득한 연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함과 가슴 따뜻함이 전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올 가을 '따뜻한 남자'의 매력을 발산하며 신드롬을 일으킬 서지석과 통통 튀는 매력의 신다은, '개념 연기자' 남보라 등 어리지만 연기력이 탄탄한 기대주들은 '사랑해서 남주나'의 보는 재미를 배가시킬 예정이다.


◆ 최고의 제작진 '의기투합'


'사랑해서 남주나'를 만드는 이들 역시 탄탄한 스토리와 세련된 연출력을 뽐내는 최고의 제작진이 의기투합했다. 회가 거듭될수록 진가를 발휘하며 가슴 속에 큰 파도를 일으키는 '가족드라마'의 아이콘 최현경 작가와 김남원 PD가 만난 것.


드라마 '오늘만 같아라', '이웃집 웬수', '하늘만큼 땅만큼', '슬픔이여 안녕', '백만송이 장미', '못난이 송편' 등 약 20년 동안 '가족드라마'로 안방극장을 책임졌던 최현경 작가가 선보이는 최신작 '사랑해서 남주나'는 그의 따뜻한 감성이 고스란히 담길 작품. 최현경 작가 특유의 감칠맛 나는 대사와 쫄깃한 스토리는 '사랑해서 남주나'에 대한 기대감과 신뢰감을 높이고 있다.


연출을 맡은 김남원 PD 역시 '잘했군 잘했어', '역전의 여왕'등을 통해 세련된 연출을 보여 '사랑해서 남주나'에서 보여줄 섬세하고 아름다운 영상미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렇듯 믿고 보는 배우들과 최고의 제작진이 모인 '사랑해서 남주나'는 올 가을 가슴 벅찬 단 한 편의 '가족드라마'로 전 세대를 품으며 희망의 얘기를 써내려갈 예정이다.


인생의 황혼기에서 새로운 로맨스를 꿈꾸는 이들과 좌충우돌 부딪히며 성장해 나가는 청춘들의 사랑, 가족 이야기를 담는 '사랑해서 남주나'는 '금 나와라 뚝딱' 후속으로 9월 28일 첫 방송된다.

'사랑해서 남주나', 사랑할 수밖에 없는 관전포인트 '셋'




장영준 기자 star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