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삼부토건은 재무건전성 강화를 위해 37억원 규모의 자사 보통주 57만2138주(7.1%)를 시간외 대량매매로 전량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처분기간은 12월20일까지며 위탁중계업자는 신영증권이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조유진기자
입력2013.09.24 15:29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삼부토건은 재무건전성 강화를 위해 37억원 규모의 자사 보통주 57만2138주(7.1%)를 시간외 대량매매로 전량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처분기간은 12월20일까지며 위탁중계업자는 신영증권이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