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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토건, 자사주 57만주 전량 처분 결정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삼부토건은 재무건전성 강화를 위해 37억원 규모의 자사 보통주 57만2138주(7.1%)를 시간외 대량매매로 전량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처분기간은 12월20일까지며 위탁중계업자는 신영증권이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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