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김포공항=아시아경제 송재원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24일 오후 터키 현대자동차 공장에서 생산하는 소형차 ‘i10’를 살펴보기 위해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송재원 기자 sunn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송재원기자
입력2013.09.24 15:27
[김포공항=아시아경제 송재원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24일 오후 터키 현대자동차 공장에서 생산하는 소형차 ‘i10’를 살펴보기 위해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송재원 기자 sunn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