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김한길 민주당 대표는 16일 3자회담을 마치고 사랑재를 나오면서 "할 말은 다했다. 많은 이야기 오갔지만 정답은 하나도 없었다"고 말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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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석기자
입력2013.09.16 17:42
수정2013.09.16 17:44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김한길 민주당 대표는 16일 3자회담을 마치고 사랑재를 나오면서 "할 말은 다했다. 많은 이야기 오갔지만 정답은 하나도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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