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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동아제약은 북유럽 구강위생용품 1위 브랜드인 '조르단'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조르단 미러클 교체형 치실', '조르단 3 in 1 치실', '조르단 샤이니 화이트 미백 칫솔', '조르단 익스트림 클린 칫솔' 등이다. 이중 치실 2종은 지퍼백 포장으로 돼 있어 사용 후 남은 제품을 보관하기 편리하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4종 출시를 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사용할 수 있는 칫솔, 치실, 치간 칫솔 등 주요 구강위생용품을 모두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도 조르단의 매력적인 디자인과 우수한 기능의 신제품을 도입해 국내 소비자들의 올바르고 건강한 구강관리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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