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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아역배우 김희정이 폭풍 성장한 촬영 현장한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공개된 MBC 추석 특집극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일'의 촬영 현장 사진에서 김희정은 청순한 매력을 과시했다.
그는 드라마에서 고등학생 '자유' 역을 맡아 미혼모 연기, 배우 맹세창과 좌충우돌 부모가 되는 과정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김희정, 맹세창과 더불어 이상엽, 최윤영, 구은애 등이 출연하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일'은 미혼모와 입양아들의 이야기를 밀도 있게 그린 로맨틱 코미디 2부작 드라마로 추석 연휴 기간인 19일 오전 9시 30분에 방송한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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