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근철 기자]미국의 8월 고용지표가 시장 전망을 밑도는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지만 주요 증시는 일제히 상승 출발했다.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다우존스 지수는 개장 직후 전 거래일 대비 0.26% 오른 1만4977.91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간 S&P500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0.21% 오른 1658.55, 나스닥 지수는 0.36% 뛴 3671.95를 기록 중이다.
김근철 기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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