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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걸그룹 카라의 대기실 사진이 화제다.
지난 5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의 공식 트위터에는 "안녕하소! 오늘 저녁 6시 엠카운트다운 컴백 카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카라는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카라는 '숙녀가 못 돼' 남장 의상을 그대로 입고 콧수염을 코에 갖다 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카라 대기실'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카라 남장한 모습도 예쁘네", "카라 오랜만에 보니 반갑다", "카라 이번 노래도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라는 5일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신곡 '숙녀가 못 돼'의 첫 방송무대를 공개했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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