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오리온이 외국계 증권사의 매도공세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10시13분 현재 오리온은 전날대비 1만9000원(1.93%) 떨어진 9만6400원에 거래 중이다. 하루만에 반락이다.
매도창구 상위에는 메릴린치 564주, C.L.S.A 362주, SG 168주 등 외국계 증권사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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