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일진전기가 올해 2·4분기 흑자전환으로 구조적인 실적개선에 성공했다는 평가에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5일 오전 9시40분 현재 일진전기는 전날 대비 180원(3.56%) 오른 524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달 29일 이후 6거래일째 오름세다.
올해 1분기를 기점으로 경쟁심화에 따른 저가수주 물량 대부분이 소진됐고, 송배전시설 입찰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 상승요인으로 작용 중이다.
김갑호 교보증권 연구위원은 "(일진전기가) 올 2분기 흑자전환을 기점으로 턴어라운드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며 "신규입찰 증가와 함께 향후 변압기 매출에서도 실적증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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