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다날은 기존 민응준 대표이사가 물러나고 최병우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민 전 대표는 등기이사직을 유지한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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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3.08.30 16:42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다날은 기존 민응준 대표이사가 물러나고 최병우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민 전 대표는 등기이사직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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