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같은 마음씨 돋보이는 윤후"…웹툰으로도 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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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윤후 웹툰'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후툰 HOOTOON 형이 정말 슬퍼하잖아'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웹툰은 윤후군이 '아빠 어디가' 1화 방송 중 허름한 집에 묵게 된 김민국군을 걱정하는 모습을 담아 천사같은 윤후의 마음씨를 볼 수 있다.
'윤후 웹툰' 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후 웹툰, 후가 내 아들이었음 좋겠다" "윤후 웹툰, 마음씨가 너무 이쁘네" "윤후 웹툰, 만화로 봐도 윤후는 너무 귀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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