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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가구 전문기업 리바트 (대표 김화응)는 지난 27일 환경부가 주관하는 '친환경구매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리바트를 포함한 27개 민간기업체가 참여했으며, 리바트는 3년 주기로 자발적으로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리바트는 녹색제품 생산, 유통, 구매촉진을 위해 지난 2005년부터 1차 친환경구매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으며, 녹색제품 구매 가이드라인 제정, 구매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협약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 2011년에는 약 424억 원의 녹색제품 유통, 구매실적을 기록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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