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STX는 최대주주인 강덕수 회장이 지난 6월 13일부터 장내에서 92만3222주를 매도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로써 강 회장 지분 비율은 13.52%에서 11.99%로 줄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지은기자
입력2013.08.16 17:20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STX는 최대주주인 강덕수 회장이 지난 6월 13일부터 장내에서 92만3222주를 매도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로써 강 회장 지분 비율은 13.52%에서 11.99%로 줄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