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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스킨푸드는 다음달 1일까지 매주 주말 CGV용산 및 CGV영등포를 찾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무료 네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네일 팝업 스토어 '스킨푸드 네일 칵테일 바'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네일 팝업 스토어는 '칵테일 바'를 모티브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다양한 네일컬러와 스티커 등을 활용한 네일 아트가 유행하는 것에 착안, 바텐더가 여러 가지 리큐르와 재료들을 믹스해 칵테일을 완성하는 칵테일 바처럼 팝업 스토어를 운영할 계획이다.
'스킨푸드 네일 칵테일 바'는 15일부터 시작되는 4일간의 광복절 연휴기간에는 용산 CGV에서, 23일~25일과 30일~9월 1일에는 영등포 CGV에서 운영된다. 원활한 운영을 위해 당일 영화티켓을 소지한 관람객 중 부스를 찾아와 원하는 시간을 예약한 고객만 참여할 수 있다. 예약은 매일 200명씩 선착순 마감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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