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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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예빈의 휴가 전후 날짜별 표정 변화를 리얼하게 표현해내 직장인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케이블채널 tvN '막돼먹은 영애씨 12' 페이스북을 통해 강예빈의 '흔한 직장인의 휴가 전후 날짜별 표정'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예빈은 휴가를 하루 앞둔 설레는 표정부터 휴가를 즐기고 있는 상큼한 모습까지, 신난 직장인의 마음을 표현했다.
특히 그는 휴가에서 업무에 복귀한 뒤 무표정한 표정으로 반전 웃음을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예빈은 '막돼먹은 영애씨 12'에서 영애(김현숙 분)가 일하는 낙원종합인쇄사의 아르바이트생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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