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선도전기는 삼성전자 베트남타이응우웬주식회사와 109억1120만원 규모의 베트남 옌빈 모바일 공장 LV전기패널 공급계약을 체결다고 1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19.07%에 해당한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소연기자
입력2013.08.12 15:06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선도전기는 삼성전자 베트남타이응우웬주식회사와 109억1120만원 규모의 베트남 옌빈 모바일 공장 LV전기패널 공급계약을 체결다고 1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19.07%에 해당한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