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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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우수축제인 제 41회 강진청자축제가 나흘째로 접어든 30일 축제장인 전남 강진군 대구면 강진청자요지에서 열린 제 24회 청자골 사생대회에 참가한 초·중·고 학생들이 다양한 시각으로 청자와 청자촌의 아름다움을 화폭에 담느라 자못 심각한 표정들을 연출해내고 있다. 사진제공=강진군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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