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배우 김소은이 30일 오후 서울 열린 케이블채널 KBS W '글리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글리터'는 20~30대 여성을 위한 트렌디 라이프스타일 팁을 제공하는 로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패션과 뷰티 정보는 물론 맛집, 놀이공간 등의 핫 플레이스를 소개한다. 오는 8월 2일 첫 방송.
정준영 기자 jj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