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한국테크놀로지는 한국남동발전과 135억 8000만원 규모 재열증기방식 석탄건조 실증설비 구매 계약을 맺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규모는 최근 매출액 대비 240.11%, 납품장소는 영흥화력 제1저탄장이다.
정준영 기자 foxf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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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기자
입력2013.07.30 09:27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한국테크놀로지는 한국남동발전과 135억 8000만원 규모 재열증기방식 석탄건조 실증설비 구매 계약을 맺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규모는 최근 매출액 대비 240.11%, 납품장소는 영흥화력 제1저탄장이다.
정준영 기자 foxf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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