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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혼성그룹 코요태가 어깨가 들썩이는 무대로 컴백했다.
코요태는 25일 방송한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신곡 '헐리우드(Hollywood)'를 열창했다.
이날 코요태는 생기발랄한 무대의상을 입고 등장해 특유의 무대매너와 가창력으로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신곡 '헐리우드'는 블루스, 일렉트로닉 사운드, 디스코 등 다양한 음악 장르가 포함된 곡으로 과거 롤러장을 휩쓸었던 일명 '봉다리 베이스'를 메인악기로 내세우고 신스악기와 오케스트라가 어우러져 새로운 사운드를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비스트, 인피니트, 에프엑스, 걸스데이, 코요태, 에일리, 이정현, 헨리, 쥬얼리, 에이젝스, 크레용팝, 방탄소년단, 유성은, 손승연, 타히티, 케이헌터, 세이예스, 베스티가 출연했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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