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후 첫 전략회의 주재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이성락 신한생명 사장이 현장지원 강화와 시장점유율 확대, 자산 리밸런싱, 리스크 관리, 팀워크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스마트(SMART) 체인지'를 중점 추진하겠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장은 19일과 20일 양일간 천안연수원에서 임원, 본부장 및 부서장, 지점장 등 3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후 첫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이 언급했다.
이를 위해 완전판매 정착과 보험계약 유지율 및 설계사 정착률 등 효율지표를 개선하고 보장성보험(종신, 건강, 어린이보험) 중심으로 차별화된 대표상품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또 상품마케팅 역량 강화, 설계사 교육체계 등 영업현장 지원을 강화해 시장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 대내외적으로 어려워지고 있는 경영환경 극복을 위해 비효율적이고 관행적인 사업을 과감히 축소하거나 폐지하는 등 비용 절감으로 경영효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번 전략회의에서는 소비자 보호 및 권익 증진과 따뜻한 보험 실천을 위하여 ‘보험소비자를 위한 헌장’을 선포하고 전 임직원과 FC가 지켜나갈 7대 행동원칙 실천을 위한 결의대회도 함께 실시했다.
이 사장은 “판매채널별 영업력 강화와 품질경영 제고, 효율 개선을 추진해 하반기 시장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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