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청와대는 홍익표 민주당 의원의 '귀태 발언'과 관련 "국민이 선택한 대통령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자유 민주주의에 대한 정면으로 도전으로 받아들인다"고 12일 이정현 홍보수석의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 홍보수석은 "대통령에 대해 정중한 사과와 입장 표명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범수 기자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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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수기자
입력2013.07.12 08:28
수정2013.07.12 08:29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청와대는 홍익표 민주당 의원의 '귀태 발언'과 관련 "국민이 선택한 대통령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자유 민주주의에 대한 정면으로 도전으로 받아들인다"고 12일 이정현 홍보수석의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 홍보수석은 "대통령에 대해 정중한 사과와 입장 표명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범수 기자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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