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우 기자] MMO 전략게임 개발사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은 자사의 온라인게임 `월드 오브 탱크`가 8.7 업데이트를 통해 영국 신규 자주포 라인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선 유명 전차를 다수 포함한 영국의 자주포가 전장에 새롭게 등장해 눈길을 끈다. 새로 합류하는 중간 단계의 자주포는 `섹스톤(Sexton)`과 `비숍(Bishop)`, `크루세이더(Crusader)`으로 구성됐다. `컨쿼러 건 캐리지(Conqueror Gun Carriage)` 등의 실험 전차들도 신규 자주포 라인에 추가된다.
이밖에도 러시아의 겨울 풍경을 담은 `벨로고르스크-19(Belogorsk-19)` 전장이 새롭게 추가된다. 또 소련 5단계 경전차 `T-50-2`가 `MT-25`로 변경, 이 전차는 독특한 외관과 높은 가속도 그리고 강력한 화력을 자랑한다.
`월드 오브 탱크`의 프로듀서 마이크 지비츠(Mike Zhivets)는 "8.7 업데이트의 핵심은 새로운 영국 자주포다"라며 "이번 업데이트에는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으며 게임 플레이 전반에 걸쳐 묘미를 더할 돋보이는 전차 모델들도 더 포함된다"라고 밝혔다.
이승우 기자 press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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