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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서울 낮 기온이 28도까지 오르는 등 후덥지근한 날씨를 보인 9일 새누리당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한 최경환(오른쪽 두번째)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겉옷을 벗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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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3.07.09 09:48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서울 낮 기온이 28도까지 오르는 등 후덥지근한 날씨를 보인 9일 새누리당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한 최경환(오른쪽 두번째)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겉옷을 벗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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