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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삼천당제약, 올해 사상최대 실적 전망..4%↑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5초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삼천당제약이 올해 창립이래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이라는 증권사 전망에 힘입어 급등하고 있다.


8일 오전 9시55분 현재 삼천당제약은 전날보다 205원(4.61%) 오른 46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전상용 SK증권 연구원은 "삼천당제약은 연평균 19.6% 가량 급성장하는 일회용 인공누액제 시장 선점을 위해 지난해 DHP Korea의 지분을 인수하고 올해 스팩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매출액이 올해 1060억원, 내년 1250억원 증가하는 등 창립이래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상돈 기자 do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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