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고수 선풍기 사랑, "꽉 끌어안고 있네"

시계아이콘00분 2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고수 선풍기 사랑, "꽉 끌어안고 있네" ▲ 고수 선풍기(출처: SBS 공식홈페이지)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고수의 선풍기 사랑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3일 SBS 월화드라마 '황금의 제국' 공식홈페이지에는 "민율이에게 소중한 지도가 있듯이 고수에게는 소중한 선풍기가 있다. 더운 날씨에 지쳐가는 배우들. 큰 힘이 되는 선풍기인 만큼 꽉 끌어안고 있는 모습. 아..나도 선풍기가 되고 싶다"는 글과 함께 드라마 촬영현장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수가 촬영 도중 선풍기를 끌어안은 채 더위를 식히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선풍기를 소중하게 안고 있는 고수의 진지한 눈빛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황금의 제국'은 1990년대를 배경으로 국내 최고 재벌가에서 벌어지는 권력다툼을 소재로 한 드라마로, 고수는 극중 장태주 역으로 열연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