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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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1회 강진청자축제 개막이 3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7일 전남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 축제장 남문 진입로 화단 200미터 구간에 꽃을 심어 손님맞이 준비를 하느라 분주하다.
이날 꽃 식재작업에는 축제추진위원과 개인요업체 대표, 읍면 이장단장과 총무, 부읍면장, 문화관광과와 대구면사무소 직원 등 100명이 참여해 청자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꽃을 심어 눈길을 끌었는데 메리골드와 사루비아 등 1만 본을 심어 풍성한 화단을 완성했다. 사진제공=강진군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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