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우성사료는 계열사인 우성양행이 보유하고 있던 우성사료 지분 1만주(0.04%)를 장내매도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로써 최대주주 지분율은 36.44%로 줄었다.
조유진 기자 t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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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진기자
입력2013.06.27 09:27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우성사료는 계열사인 우성양행이 보유하고 있던 우성사료 지분 1만주(0.04%)를 장내매도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로써 최대주주 지분율은 36.44%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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