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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네일아트 예쁘죠?"
'아이짱' 미야자토 아이(일본)가 US여자오픈 개막을 하루 앞둔 27일(한국시간) 연습라운드 도중 자신의 손톱을 보여주고 있다. 다양한 컬러에 스마일 포인트까지 단조로운 투어생활에 네일아트로 재미를 더하는 모습이다. 사우샘프턴(美 뉴욕주)=Getty images/멀티비츠.
손은정 기자 ej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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