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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동부화재는 정경수 전 에이티넘파트너스 대표이사를 자산운용부문장(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정 부사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삼성생명과 우리CS자산운용, 공무원연금 등에서 자산운용 업무를 담당해왔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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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기자
입력2013.06.20 09:08
정 부사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삼성생명과 우리CS자산운용, 공무원연금 등에서 자산운용 업무를 담당해왔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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