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규 ]
농협 광주본부, 초등생 4097명에게 꽃 화분 선물
농협중앙회 광주지역본부는 17일 초등학생들의 정서함양에 도움을 주고 우리 농업의 소중함도 일깨워 주기 위해 창의적인 체험교육인 꽃사랑 농업사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농협 광주본부는 이날 광주광역시 22개교에 다니는 초등학생 4097명에게 칼랑코에, 임파첸스, 사피니아, 봉숭아 등 4종의 꽃 화분을 무료로 제공했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들이 화분에 심어진 꽃을 직접 키우며 기록·관찰하는 체험학습을 평가해 시상하는 농촌사랑 사업의 하나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이 사업은 농협중앙회와 (사)한국화훼생산자협의회가 주관하고 농식품부와 교육청이 후원하고 있다.
농협 광주본부 박태식 본부장은 “아이들이 꽃을 키우게 되면 정서가 안정됨은 물론 더 잘 키우기 위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됨으로 창의력 교육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며 “ 앞으로 자라나는 학생들이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선규 기자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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